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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中과 양자회담서 요소수 통관 중단 조치 요구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정부가 중국 측과 만나 요소수 통관 중단 사태에 대해 즉각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안덕근 본부장,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면담 (서울=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현지시간) 인도 자이푸르 램바 팰리스호텔에서 왕셔우원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2023.8.25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베이징 소재 중국 상무부에서 왕셔우원(王受文) 중국 국제무역담판대표와 양자회담을 갖고 중국의 통관 중단 조치가 공급망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관세청에 해당하는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달 30일 돌연 중국 현지 기업이 한국의 한 대기업에 수출하려는 산업용 요소 수출을 보류시켰다. 정부는 이번 조치에 정치적 배경은 없으며 중국 당국이 자국 내 요소 수급을 우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대외 수출을 비공식적으로 제한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중 양국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산업부와 중국 상무부 간 공급망 핫라인을 더 활성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동안 논의한 대로 양국 간 국장급 수출통제 소통 채널을 만드는 데 합의하고 구체적 운영방식 등에 대한 실무 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앞서 한중은 '제5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한중 FTA 10주년을 맞이해 그간 지체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도 본격화해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당초 실·국장급이던 수석대표가 장관급으로 격상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그간의 성과 평가, 이행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신통상규범과의 합치성을 높일… 더 보기 »산업부, 中과 양자회담서 요소수 통관 중단 조치 요구

기재부 "中, 포괄적 요소 수출제한 없을 것…수급 문제 없어"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기획재정부는 최근 중국 정부가 비료용 요소 수출을 금지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과거와 같은 포괄적인 수출제한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종석 기재부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 부단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 중국과이 관계가 안정적이다”라며 2년 전처럼 차량용 요소수 공급에 문제를 주는 광범위한 수출 제한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비료용 요소와 관련해서도 “중국은 공식적인 비료용 요소의 수출 통제 조처를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강 부단장은 “비료용 요소의 경우 수입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고 가격도 하향 안정화 추세로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우리는 비료용 요소의 51%를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다. 중국의 비중은 올해 들어 7월까지 기준으로 17%에 그친다. 차량용 요소의 재고는 2개월 치로 추산했다. 민간(45일,6천822t)과 조달청(15일, 3천t) 보유분을 모두 합한 숫자다. jwchoi

‘디스인플레 시대 국채시장 향배’…기재부·인포맥스 11일 KTB컨퍼런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금융 전문매체인 연합인포맥스(연합뉴스경제TV·사장 최기억)가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11일 오후 3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0회 Korea Treasury Bonds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재부와 연합인포맥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KTB 국제 컨퍼런스'는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팬데믹 기간에도 비대면 방식 등으로 끊김이 없이 이어졌고, 국고채 관련한 대표적인 글로벌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컨퍼런스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개회사와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   이어 국채 당국과 국제기구는 물론 국내·외 유수 투자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디스인플레이션, 국채시장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견해를 나눌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2024년 글로벌 경제여건 및 국채시장 전망'으로 진행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선임 부총재를 역임한 데이비드 안돌파토 마이애미대학 교수가 '미국 통화정책 및 국채 수급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아달쉬 신하 뱅크오브아메리카 아시아 금리 및 FX 담당 공동 대표는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에 대해, 사토루 야마데라 아시아개발은행 국장은 아시아 채권시장 전망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동찬 블랙록 상무는 '글로벌 거시경제 추세와 한국 국채시장 영향'을 주제로 국내 채권시장의 향배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 발표 이후에는 강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이수철 NH투자증권 운용사업부 대표가 발표자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한국 국채시장의 기회와 도전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형철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박찬수 한국거래소 파생상품본부 상무 등 채권시장의 주요 당국자는 물론 유로클리어,… 더 보기 »‘디스인플레 시대 국채시장 향배’…기재부·인포맥스 11일 KTB컨퍼런스

떠나는 원희룡 "4대 집중현안 과제 대통령 보고…전세사기 가슴 아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대 현안에 대한 대통령 보고를 끝으로 재임 중 주요 과제를 일단락 짓는다고 말했다. 임기 중 방문했던 여러 현장 가운데는 전세사기 피해자들과의 만남이 가슴 아팠다고 회상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4일 출입기자들과 마지막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지난주 대통령께 4대 집중 현안 과제를 보고했다”며 “대통령의 결심과 범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일들”이라고 말했다. 4대 현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아파트 층간소음 해결, 철도 지하화, 그리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BCDEF 연장과 신설 등이다. 원 장관은 LH 혁신과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후임자까지 갈 일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 협의를 마치고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건설현장 정상화,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 등에 대해 원 장관은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원 장관은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 국가가 선지급 후 구상권 행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원칙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고, 건폭 논란이 있었던 건설현장 정상화에 대해서는 사실관계와 근거에 바탕해서 단호하게 대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 장관은 “큰 틀에서는 원칙을 잡았기 때문에 보다 소통하고 균형감각 있게 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 고속도로에 대해서는 노선 선정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나 자신이 관여했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전문가를 통한 최적 노선 도출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숱한 현장방문 일정을 소화했던 원 장관은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슴아픈 장면이 더 생각난다. 전세사기 피해자들, 가족들을 만난 것이 가장 가슴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주택시장에 대해서는 “양쪽 극단으로 가는 것을… 더 보기 »떠나는 원희룡 "4대 집중현안 과제 대통령 보고…전세사기 가슴 아파"

尹대통령, 경제부총리 최상목 지명…"임중도원의 책임감"(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지명했다. 1963년생인 최상목 후보자는 오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대통령실 경제수석,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을 지냈다. 최상목 후보자는 이날 인선이 발표된 뒤 “대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기재부 장관에 지명돼 '임중도원(任重道遠)'의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 청문회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중도원은 임무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논어의 '태백' 편에 나오는 말이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거시·금융 등 경제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가진 경제정책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최상목 후보자를 소개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지명됐다. 박상우 후보자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박 후보자는 LH 사장,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국토·교통 분야의 전통 관료 출신이다.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해 국민 주거 안정과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로는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는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이 지명됐다. 강정애 전 총장은 1957년생으로 숙명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강정애 후보자는 저명한 여성 경영학자로 경륜이 있고 학계 내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며 “6.25 전쟁 참전 용사의 딸이시고, 독립 유공자의 손주며느리로서 보훈 정책에도 평소 남다른 관심과 식견을 갖고 계신다”고 소개했다. 강도형 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오영주 현 외교부 2차관은 중소벤처기업부… 더 보기 »尹대통령, 경제부총리 최상목 지명…"임중도원의 책임감"(종합)

정부, 요소 공공비축 확대…中 물량 도입 긴밀 협의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정부가 중국의 요소 통관 보류에 따른 수급 불안이 없도록 공공비축을 확대하고 중국에서 검역이 완료된 물량이 도입되도록 중국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쌓여있는 요소수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중국 당국이 한국으로의 산업용 요소 통관을 보류한 가운데 4일 인천 중구 인천항 인근 주유소에서 요소수가 쌓여있다. 2023.12.4 soonseok02   정부는 4일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정부-업계 합동 요소 공급망 대응회의'를 열고 요소 수급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환경부, 관세청, 조달청 등 관계부처와 롯데정밀화학, 금성이엔씨 등 차량용 요소 수입·유통업체 7개사, 소부장 공급망센터(KOTRA 등) 등이 참석하였다. 정부는 요소 공공비축을 늘리고 업계는 동남아·중동 등으로 도입처를 다변화해 차량용 요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신속한 품질검사를 지원하고 관세청은 신속 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재고와 중국 등으로부터 도입 예정물량이 약 3개월분 확보돼 있다. 정부는 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등 다양한 협의 채널을 통해 검역이 끝난 물량이 차질 없이 도입되도록 중국과 신속하고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내 요소수 시장을 모니터링해 생산·유통 시장이 안정되도록 하고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도 할 방침이다 이승렬 실장은 “그간 업계와 요소 공급망 위기 대응시스템을 구축해온 만큼, 요소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jlee2

尹정부 2대 경제사령탑에 최상목…물가안정·내수회복 과제 산적

최상목·이관섭 등 새 경제팀 윤곽…연속성 있는 정책 추진할 듯   인사나누는 최상목 기재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등 장관 후보자들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2.4 zjin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윤석열 정부의 2기 경제팀을 이끌 수장으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낙점을 받으면서 새 경제팀에게 주어진 정책 과제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 후보자가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실 경제수석으로 1기 경제팀에 참여했던 만큼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물가 안정과 내수 회복 등 현안에 총력을 다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4일 대통령실과 관가 등에 따르면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2기 경제팀의 윤곽이 더욱 뚜렷해졌다. 최 후보자는 이미 임명된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과 함께 2기 경제팀을 이끌 예정이다. 최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대통령실 경제수석으로 몸담아왔던 만큼 1기 경제팀과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진 않을 전망이다. 그간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강조해왔던 물가 안정과 경제활력 회복, 구조 개혁 등 정책 과제들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새 경제팀 수장으로서 최 후보자가 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이다. 지난해 한때 6%를 넘어섰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들어 2%대까지 낮아졌으나 최근 다시 3%대 후반까지 반등하는 흐름이다. 지난달 물가 상승률은 10월(3.8%)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중동 정세… 더 보기 »尹정부 2대 경제사령탑에 최상목…물가안정·내수회복 과제 산적

제2의 레고랜드 사태는 없다…최상목, F4 이어갈 듯

정부 금융정책 기재부 입김 세질 듯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최상목 전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명됨에 따라 매주 경제·금융수장이 모여서 논의하는 소위 ‘F4(Finance 4)’ 협의체도 그대로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소감 밝히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4 zjin   F4를 통해 최근 경제·금융 이슈에 대해 정례적으로 논의가 가능하고, 필요하다면 즉각 정책화해 대응에 나설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신임 경제부총리 후보자로 최상목 전 경제수석을 지명했다. 관가에서는 금융안정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 후보자는 성향상, 그간 추 부총리 중심으로 이어간 F4를 그대로 가져갈 것으로 전망한다. F4는 경제 부총리를 중심으로 주요 부처의 경제·금융 수장이 일요일마다 만나 금융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지금까지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당시 경제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레고랜드 사태 이후 50조원 이상의 유동성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당시 혼란에 빠진 채권시장을 진화하기도 했다. 아울러 ‘투 트랙’으로 기재부 차관보 주도로 매일 1급이 모이는 작은 ‘F4’를 별도로 운영하게 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수장들이 매주 모여 금융 현안을 체크할 수 있는 기구가 있다는 게 매우 장점”이라며 “특히, 금감원에서 생산하는 질 좋은 자료를 수시로 공유받을 수 있다”고 했다. 최근의 한시적 공매도 금지도 F4 논의… 더 보기 »제2의 레고랜드 사태는 없다…최상목, F4 이어갈 듯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거시·금융 두루 거친 경제관료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윤석열 정부의 2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에 모두 정통한 정책통이다. 1963년생 서울 출신으로 오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무부 국제금융국 외환정책과 사무관 시절 외국환거래법 초안을 만들었다. 이후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등을 지내면서 현 자본시장통합법 입안을 주도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을 앞둔 2007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실무위원을 맡은 뒤 기획재정부에서 장관 정책보좌관, 미래전략정책관을 역임했다. 2010년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는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를 추진했다. 2011년 기재부로 돌아와 정책조정국장과 경제정책국장 등 경제정책 라인의 요직을 거쳤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과 기재부 1차관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사실상 야인 생활을 하다 2020년 농협대 총장을 맡으며 대외 활동을 재개했다. 최 후보자는 지난해 3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로 발탁돼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밑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이후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실 경제수석으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내외 경제정책 전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 최 후보자는 거시경제와 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경제정책 수립뿐 아니라 정책 조율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관가에서는 해박한 경제 지식과 꼼꼼한 일 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경제관료 중에서는 드물게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의 핵심 요직을 모두 거치기도 했다. 최 후보자는 정관계에서 넓게 포진한 서울대 법대 82학번이기도 하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나경원 전 의원이 동기다. 김대기 대통령실… 더 보기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거시·금융 두루 거친 경제관료

usd/캐나다 달러 가격 분석:약세를 유지하며, 1.2700 선에 접근하였다

지난주 금요일 종가에 usd/캐나다 달러가 정리 반등을 보여 여전히 21일 평균 선을 밑도는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macd 지표도 곧 구축될 데드숏이 달러/캐나다 달러의 하락 경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숏 베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61.8%의 피파 포지션은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의 상승 저항력이 되었고, 2개월 지지선은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의 대폭 하락 기간의 지지선이 되었다. 월요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는 여전히 1.2735 부근에서 압력을 받고 있으며, 지난 주 금요일에 1.2693 이래로 나타난 정리 반등이 다소 하락하였다. 이 기간 동안 캐나다 달러화의 추세 검증 전일 환율은 macd의 약세 신호와 함께 21일 이하에서 마감되었다. 다만,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50% 피파 포지션 1.2700 부근에서 하락 목표가 될 것이며, 그 다음 환율은 50일선과 100일선인 1.2690과 1.2675 부근에서 순차적으로 테스트될 것이다. 그러나 주목할 만한 것은, 상기의 하루 평균선이 점차 막상막하 (막상막하)에 접근하고 있고,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에 대해 추가 하락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환율은 1월 중순 이후 상승 경향을 유지하는 지지를 테스트할 것이라는 점. 기고 시점까지 1.2620. 또한, 환율이 21일 평균인 1.2745를 돌파하면, 61.8% 피파의 1.2770 부근에서 저항력이 형성되기 때문에, 다수의 패스가 되지 않습니다. 이후 환율이 월간고점인 1.2900 선까지 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