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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소상공인 126만명에 ‘1인 20만원’ 전기요금 감면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 126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 싶은 거리’를 찾아 이렇게 발표했다. 최 부총리는 올해 소상공인 예산이 지난해보다 1조원 늘어난 5조1천억원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영세 소상공인 126만명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 예산 2천520억원이 반영됐고, 올해 1분기 중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에너지·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 응원 3종 패키지를 시행하는 가운데, 온누리상품권 확대 발행 및 사용처 확대 등도 추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최 부총리는 약 3천억원의 재정으로 비은행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차주에 대해 일정 폭의 이자 감면도 지원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최 부총리는 “앞으로도 우리 경제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방문을 최대한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jwchoi

[채권-주간] 레벨 부담에도…연초 자금집행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이번 주(2~5일) 서울 채권시장은 레벨 부담에도 연초 자금집행 수요로 금리 하방을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3일 2023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을 발표한다. 5일에는 제36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제7차 물가관계차관회의가 열린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일 2024년 신년사를 공개한다. 3일에는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2일 2023년 제23차(12월14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을 공개한다. 4일에는 2023년 12월말 외환보유액과 2023년 3분기 자금순환(잠정)을 발표한다. ◇ 더 커진 연준의 조기 인하 기대 지난주(26일~29일) 국고 3년과 10년 민평 금리는 각각 8.0bp 하락한 3.145%, 11.6bp 내린 3.175%를 나타냈다. 10년과 3년 스프레드는 3.0bp로 한 주 전(6.6bp)보다 다소 축소됐다. 지난주 서울채권시장은 거래량이 많지 않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1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3.2% 상승하며 예상보다 더 둔화했다.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했다. 전달 대비로는 0.1% 올랐다.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11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전월 대비 하락세를 나타낸 것은 2020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일본은행(BOJ)은 지난해 12월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현 통화완화 정책을 지속해야 한다는 스탠스를 보였다. 당분간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보험사는 주 초중반 10년 국채선물 순매수를 이어갔다.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은 더 커졌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신청 이슈도 채권시장에 긴장감을 줬다. 태영건설이 지난해 28일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오는 11일 채권자협의회를 소집해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은은… 더 보기 »[채권-주간] 레벨 부담에도…연초 자금집행 기대

[신년사] 이복현 "암초 많을수록 더 밝은 등대 돼야"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 인사말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2.21 superdoo82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고금리와 지정학적 리스크, 중국 경제둔화, 가계·기업부채, 부동산 리스크 등을 내년 우리 경제의 잠재 위험요인으로 지목하고, “암초가 많을수록 우리는 더 밝은 등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또 다시 불확실성의 한 가운데 서 있다. 하지만 내년에도 금융산업의 내실을 강화해 어려움 속에서도 순항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내년 금융감독 방향으로 ▲금융안정 ▲민생안정 ▲공정한 시장질서 ▲금융혁신 등 4가지 부문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겠다고 했다. 금융안정 측면에선 부실기업에 대해 자기책임을 엄격히 적용해 질서 있는 구조조정과 사업재편을 유도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과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라는 두 개 목표를 조화롭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내년부터 도입하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와 관련, “여신심사 관행을 정착시키는 등 가계부채 부문에 대한 안정적 관리 기조를 이어가겠다”고도 했다. 또 이 원장은 민생안정 측면에서 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유도하는 한편,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공매도 감독 강화와 불공정거래 행위 엄단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최고경영자(CEO) 승계, 이사회 운영현황 등에 관한 내부규범의 적정성을 점검해 건전한 지배구조가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금융사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확보해 금융사고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금융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 원장은… 더 보기 »[신년사] 이복현 "암초 많을수록 더 밝은 등대 돼야"

[뉴욕채권-주간] 새해 채권, 인하 기대에 매력 커지나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이번 주(2~5일) 뉴욕 채권시장은 새해를 맞아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초 금리 인하 기대를 얼마나 강하게 반영할지가 중요하다. 이번 주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발표되는 가운데 지난 3주 동안 금리 인하 기대를 증폭시켰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되는 만큼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2023년의 마지막 거래 주간이던 지난주 미국채 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급락했으나 주 후반 낙폭을 다소 되돌리며 마감했다. 지난해 10년물 국채금리는 3.8809%로 마감하며 2022년 종가 3.8795%와 비슷했다. 2년물 금리는 2022년 4.3693%에서 2023년에는 4.2543%로 하락했다.     ◇ 지난주 금리 동향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전주 대비 1.59bp 내린 3.8809%,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8.15bp 하락한 4.2543%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마이너스(-) 37.3bp로 축소됐다. 2년물 금리가 더 하락하면서 지난 2022년 말 -54bp 수준보다 역전 폭이 줄었다. 지난주 미 국채금리는 연준이 얼마나 금리를 빠르게 내릴 수 있을지를 두고 등락을 거듭했다. 특히 연말 호가가 얇은 분위기 속에 2년물 금리는 일중 13bp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었고, 10년물 금리도 10bp 넘게 하락했다가 낙폭을 되돌리는 등 심리가 혼재된 모습이었다.   ◇ 이번 주 전망   새해 첫 거래 주간을 맞아 시장은 연초 미국의 고용지표와 지난달 FOMC 의사록 발표 등에 주목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달 FOMC 정례회의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내년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데다 점도표도 75bp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연준… 더 보기 »[뉴욕채권-주간] 새해 채권, 인하 기대에 매력 커지나

"금, 올해 더 큰 상승세 보일 수 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지난해 13% 오른 금 가격이 올해 더 큰폭의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하이테크 스트레티지스트의 프레드 히키 편집자는 “(금에 대한) 열광이나 환호가 거의 없으며 아직 투자자들의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히키는 “최대 실물 금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골드 쉐어즈의 금 보유량이 약 878톤에 머물렀는데, 이는 2019년 9월 금 가격이 1천500달러였던 당시와 거의 변하지 않은 수치”며 “ETF의 금 보유량은 2023년에 소폭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금 랠리는 미국의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에 대한 기대에 의해 주도됐다. 2023년 최대 금 매수자인 중국 중앙은행과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의 매수가 금값 상승에 도움이 됐다. 세계금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중앙은행은 2023년 1분기 동안 800톤의 금을 사들여 최대 금 구매자가 됐다. 배런스는 “중앙은행이 달러와 기타 지폐를 대체할 수 있는 자산을 찾으면서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 강세론자들에게는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부진한 데도 금 가격이 상승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이들이 참여한다면 금은 상승세를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금 협의회는 1월은 보통 금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달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1971년 이후 금의 1월 평균 수익률은 1.79%로 장기 월평균의 거의 3배에 달한다”며 “같은 기간 동안 금은 거의 60%, 2000년 이후에는 거의 70%의 1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금의 강세 요인 중 하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단기금리를 1.5%포인트까지 급격히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금리하락, 특히… 더 보기 »"금, 올해 더 큰 상승세 보일 수 있다"

尹 "올해 수출로 경기회복·물가 안정…부동산 PF 철저히 관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한국 경제가 수출 중심으로 성장하고 물가도 안정화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일 TV 생방송을 통해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 2024년은 대한민국 재도약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글로벌 교역이 회복되면서 우리 경제 전반의 활력이 나아지고 수출 개선이 경기회복과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가도 지금보다 더욱 안정될 것이라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와 금융권이 힘을 모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부동산 PF, 가계부채와 같이 우리 경제를 위협할 수 있는 리스크는 지난 한 해 동안 잘 관리해왔고,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국민들이 새집을 찾아 도시 외곽으로 나가지 않도록 도시 내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업속도를 높이고, 1~2인 가구에 맞는 소형 주택 공급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제 활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킬러규제를 지속적으로 혁파하고, 첨단 산업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통해 기업이 창의와 혁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세일즈 외교를 통한 일자리 창출 의지도 전했다. 윤 대통령은 “경제 외교, 세일즈 외교는 바로 우리 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외교”라며 “취임 후 지금까지 96개국 정상들과 151차례 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과 국민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더 보기 »尹 "올해 수출로 경기회복·물가 안정…부동산 PF 철저히 관리"

수출 석 달 연속 증가…무역수지 3년래 최대(상보)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수출이 석 달째 증가했다.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 541억 달러…역대 최대 (CG)[연합뉴스TV 제공]   무역수지는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통관기준 수출이 576억6천만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5.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7월(602억달러) 이후 17개월 만에 최대치다. 수입은 531억8천만달러로 10.8% 감소했고 무역흑자는 2020년 12월(67억달러) 이후 가장 많은 44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예상과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금융기관 7곳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화면번호 8852) 지난해 12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581억달러로 예상됐다. 수입액은 12.25% 줄어든 523억달러, 무역수지는 58억2천400만달러로 관측됐다. 반도체 수출이 21.8% 증가하며 10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15대 주력 품목 중 8개 품목 수출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대미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110억달러를 웃돌았다. 이로써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이 2003년 6월 이후 20년 6개월 만에 중국에서 미국으로 바뀌었다. 대미 전기차 수출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통상 현안에 적극 대응한 결과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대중 수출은 109억달러로 5개월 연속 100억달러 상단을 지켰고 대아세안 수출(95억달러)도 3개월째 늘었다. 방문규 산업부 장관은 “올해 수출 우상향 모멘텀이 더 확고해졌다”며 “수출이 우리 경제성장을 견인하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 장관은 “‘수출패키지 우대보증 협약’ 후속 절차를 1분기 이내에 시행하고 수출 다변화를 위한 1조원 규모의 수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아랍에미리트(UAE) 등과 맺은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도 신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체로 보면 수출은 6천327억달러로 전년보다 7.4%… 더 보기 »수출 석 달 연속 증가…무역수지 3년래 최대(상보)

수출 석달 연속 증가…무역수지 7개월째 흑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수출이 석달째 증가했다.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 541억 달러…역대 최대 (CG)[연합뉴스TV 제공]   연간으로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통관기준 수출이 576억6천만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5.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531억8천만달러로 10.8% 감소했고 무역흑자는 44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예상과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금융기관 7곳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화면번호 8852) 지난해 12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581억달러로 예상됐다. 수입액은 12.25% 줄어든 523억달러, 무역수지는 58억2천400만달러로 관측됐다. 지난해 전체로 보면 수출은 6천327억달러로 전년보다 7.4% 감소했고 수입은 6천427억달러로 12.1% 줄었다. 연간 무역수지는 100억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hjlee2

[신년사] 수은 행장 "수출 7천억달러 돌파·공급망 안정에 선봉"

윤희성 수은 행장[수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 1일 “수출과 함께 대외 경제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대한민국의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선봉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행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대한민국은 수출 7천억달러 돌파, 공급망 안정화, 글로벌 중추 국가 도약이라는 새로운 시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윤 행장은 “중국 시장에서 작년 한 해 180억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우리 기업은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은도 수출 지형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강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행장은 “2024년 수은은 향후 10년간 우리 수출과 일자리를 견인할 2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차세대 수출동력으로 육성 중인 방위산업,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등 핵심 글로벌 수주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공급망 안정화에 대해서는 “경제 안보 강화를 위한 공급망안정화기금이 올해 출범한다”며 “자체 공급망금융을 22조원까지 확대하고 세심하게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리튬, 니켈, 구리 등 국민 경제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중추 국가 도약과 관련해선 “개발도상국 인프라 개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올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규모를 작년 대비 35% 증가한 2조원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wchoi

[2023 리그테이블-IPO주관] 미래에셋 정상 탈환…2위 NH·3위 한투

2023년 기업공개(IPO) 주관 순위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2년 만에 기업공개(IPO) 주관 부문 정상을 탈환했다.   주관금액과 건수에서 모두 앞서며 2위와 격차를 벌렸다.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 딜에 주관사로 참여하지 못하며 순위가 밀렸던 '전통 강호'들이 대거 상위권에 복귀했다. 연합인포맥스가 31일 발표한 '2023년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IPO 주관금액 8천544억원, 점유율 23.8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8위에 그쳤던 지난해와 대조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건, 코스닥 13건 등 총 15건의 IPO를 주관하며 건수로도 가장 많았다. 두산로보틱스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올해 4천억원 이상을 공모한 2건에 모두 대표주관사로 이름을 올린 것이 주효했다. 특히 지난달 상장한 에코프로머티 딜에는 유일하게 대표주관사로 참여해 2천935억원의 실적을 쌓았다. 이 외에도 필에너지(956억원)와 신성에스티(520억원), 밀리의서재(345억원) 등의 IPO를 주관했다. 2위는 NH투자증권이었다. 작년 10위였던 순위가 수직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주관금액 5천624억원과 점유율 15.71%를 올렸다. 올해 코스피에 신규상장한 5개 기업(리츠 제외) 가운데 넥스틸을 제외한 4곳에 모두 주관사로 참여했다. 또 코스닥 최대 공모(1천938억원)이자 실적 부풀리기 논란을 빚은 바 있는 파두의 상장을 대표주관했다. 3위는 한국투자증권에 돌아갔다. 지난해 11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반전에 성공했다. 주관금액 5천392억원(점유율 15.06%)을 기록한 한국투자증권은 2위와 0.65%포인트(p)의 점유율 차이를 보였다. 올해 최대 규모 공모였던 두산로보틱스 딜을 미래에셋증권과 공동으로 대표주관했다. 파두로 590억원의 실적을 적립하는 등 11건의 코스닥 IPO를 도왔다. 지난해 1위였던 KB증권은 4위로 내려왔다. 주관금액과 점유율은 각각 3천205억원, 8.95%였다. KB증권은 상반기까지만 해도 12위로 주춤했으나, 4분기에 뒷심을 발휘하며… 더 보기 »[2023 리그테이블-IPO주관] 미래에셋 정상 탈환…2위 NH·3위 한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