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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100억원 지분 투자

LG유플러스와 포티투마루 사업제휴계약 체결전병기 LG유플러스 AI·데이터 기술그룹장(오른쪽)과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출처: LG유플러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LG유플러스는 언어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에 1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포티투마루는 AI 기반 딥 시맨틱 질의응답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딥 시맨틱 질의응답이란 정답 후보군을 여러 개 제시하는 기존 AI보다 한층 진화한 기술로, 사용자의 질의를 이해한 뒤 하나의 대답을 제시하는 기술이다. 포티투마루의 솔루션은 기업별 특화가 가능해 답변 정확도가 높고 허위정보(할루시네이션)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용 효율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AI 컨택트센터(AICC)와 거대 언어모델(LLM)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 분야에서도 포티투마루와 협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사의 통신 특화 LLM인 익시젠과 시너지를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유망한 테크 기업들에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해 플랫폼과 AI, 데이터 등 신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병기 LG유플러스 AI·데이터 기술그룹장은 “LG유플러스의 안정적인 B2B 통신 및 서비스 운영 능력에 포티투마루의 AI 기술력을 더해 B2B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LG유플러스와 공동 연구·개발(R&D)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hskim

NDF, 1,312.90/ 1,313.10원…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13.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5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15.40원) 대비 0.1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12.90원, 매도 호가(ASK)는 1,313.10원이었다. 견조한 고용 지표에 달러가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국채 금리도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102.4선을 나타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고용은 21만6천명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17만명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11월의 17만3천명 증가보다도 많았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높아졌다. 다만 지난 두 달간의 고용 수치가 하향 조정됐다는 점은 고용이 추세적 둔화를 나타내고 있다고 해석됐다.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밑돌았다는 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우려를 희석했다. 뉴욕 증시는 강한 고용 지표에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5.166엔에서 144.65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4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65위안을 기록했다. kslee2

뉴욕증시, 강한 고용 보고서에도 소폭 상승…다우 0.07%↑마감

  NYSE 입회장에서 일하는 트레이더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12월 고용이 강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연초 이후 조정에 따른 반발 매수로 상승했다.   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77포인트(0.07%) 오른 37,466.1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56포인트(0.18%) 상승한 4,697.24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77포인트(0.09%) 뛴 14,524.07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나스닥지수도 6거래일 만에 올랐다. 다만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의 12월 고용이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출렁였으나 주가는 오름세를 유지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고용은 21만6천명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17만명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11월의 17만3천명 증가보다 많았다. 다만 11월과 10월 수치가 총 7만1천명가량 하향 조정되면서 지난해 월평균 고용은 22만5천명으로 2022년의 월 39만9천명보다 줄어들었다. 임금 상승률도 전년대비 4.1%로 예상치인 3.9%를 웃돌았다. 고용 보고서가 나온 직후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하고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4.1%까지 올랐다. 국채금리는 개장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반등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는 마감 시점 전날보다 3bp가량 오른 4.41%를, 10년물 금리는 5bp가량 상승한 4.04%를 나타냈다. 연준이 3월에 최소 0.25%포인트 이상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보고서 발표 직후 53.2%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67%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고용 보고서보다 다음 주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로 돌아섰다. 그럼에도… 더 보기 »뉴욕증시, 강한 고용 보고서에도 소폭 상승…다우 0.07%↑마감

[다음주 한국은행 및 금융위·금감원 일정]

[한국은행] *1월8일(월) ※BoK 이슈노트:미혼인구 증가와 노동공급의 장기 추세(12:00) ※2024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선정(12:00) *1월9일(화) ※2023년 11월 국제수지(잠정)(08:00) ※2023년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 및 2023년 하반기 화폐위조범 검거 유공자 포상(16:00_배포시) *1월10일(수) ※2023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12:00) ※2023년 12월 이후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12:00) *1월11일(목) ▲09: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11:10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컨퍼런스홀) ※통화정책방향(배포시)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배포시) ※경제상황평가(2024.1월)(배포시) *1월12일(금) -특이일정 없음 [금융위원회] *1월 8일(월) ▲14:00 부위원장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14:30 위원장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 현장점검(금융결제원 분당센터)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준비상황 점검 ※이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모든 주택의 전세대출도 손쉽게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1월 9일(화) ▲10:00 위원장 국무회의(대통령실) ▲14:00 위원장 본회의(국회) *1월 10일(수) ▲14:00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정부서울청사) ※2023년 12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1월 11일(목) ※’23년 디(D)-테스트베드 결과 및 향후계획 *1월 12일(금) ▲10:00 위원장 주간업무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정부서울청사) *1월 14일(일) ※저축은행 금융앱 간편모드 도입 [금융감독원] *1월7일(일) ※홍콩 H지수 기초 ELS 주요 판매사 현장검사 실시(8일 조간) *1월8일(월) ※개정 자산유동화법이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14:00)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준비상황 점검(14:30) ※오늘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쉽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9일 조간) *1월9일(화) ▲10:00 원장 임원회의 ※[금융꿀팁]<149>신입사원의 금융상품 현명하게 가입하기(9일 석간)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 점검결과(10일 조간) *1월10일(수) ※2023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10일 석간) ※2023년 12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11일 조간) *1월11일(목) ▲10:30 원장 민생침해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 척결을… 더 보기 »[다음주 한국은행 및 금융위·금감원 일정]

[다음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기획재정부] *1월8일(월) ▲10:00 부총리 1차관 2차관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국회) ※2024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선정(12:00) ※KDI 경제동향(2024. 1)(12:00) *1월9일(화) ▲10:00 부총리 국무회의(용산청사) ▲14:00 부총리 본회의(국회) *1월10일(수) ▲14:00 부총리 기획재정부 2030 자문단과 함께하는 미래세대와의 대화(서울 중구) ※세계은행(WB) 세계경제전망 주요내용(07:30) ※2023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08:00) ※2023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분석(09:00) ※제13차 일자리TF 회의 개최(09:30) ※인구구조 변화 대비 이민정책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내·외국인 인구전망 제공(12:00) ※기획재정부 2030 자문단과 함께하는 ‘미래세대와의 대화'(15:10) *1월11일(목) ▲14:30 부총리 중소기업인 간담회(서울 영등포구) ▲09:00 1차관 차관회의(서울청사) ※월간 재정동향(1월호) 발간(10:00) ※킬러애로 발굴·개선으로 신성장 프로젝트 가속화(11:30)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당신의 하루!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12:00) *1월12일(금) ※2024년 1월 최근 경제동향(10:00) ※통계청·교육부 공동, 유아사교육비 시험조사 실시(12:00) [산업통상자원부] *8일(월) ▲14:00 1차관 법사위(국회) ▲14:00 2차관 법사위(국회)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과테말라 가입(9일 석간) *9일(화) ▲10:00 장관 국무회의 ▲14:00 장관 본회의(국회) ▲17:00 1차관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섬유센터) ※2024년 섬유패션인 신년 인사회(10일 조간) *10일(수) ▲14:00 장관 무역협회 방문 ▲14:00 1차관 미래차법 설명회(평택) ▲17:00 1차관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플라자H) ※장관, 경제단체와 첫 소통행보(11일 조간) ※미래자동차부품산업법 제1차 설명회(11일 조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11일 조간) ※2024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 참석(11일 석간) ※2024년 공급망 안정화 지원 확대(11일 석간) *11일(목) ▲07:20 장관 원자력계 신년인사회(노보텔 엠배서더) ▲14:00 장관 반도체 수출현장 방문(이천 SK하이닉스) ▲09:00 1차관 차관회의(서울청사) ※2024년은 반도체의 해, 반도체가 이끄는 역대 최대 수출(12일 조간) ※조선해양업계 신년 인사회(12일 조간) ※무역기술장벽 해소 위해 현장 소통(12일 조간)… 더 보기 »[다음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뉴욕유가] 중동 긴장에 상승…이번 주 3%↑

홍해에 운항 중인 화물선[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유가는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62달러(2.24%) 오른 배럴당 73.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이번 주에만 2.16달러(3.01%) 올랐다. 이날 종가는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최고치이다. 예멘 반군 후티의 공격에 결국 세계 2위 해운업체인 덴마크의 머스크가 국제 교역의 주요 항로인 홍해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물류 우려가 다시 강화됐다. 머스크는 이날 홍해 운항을 중단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을 도는 항로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홍해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며 수집할 수 있는 모든 정보에 따르면 안보 위험이 상당히 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달 15일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이유로 홍해 항행을 중단했다가 2주 만에 재개했으나 재개 직후인 같은 달 31일 컨테이너선 ‘머스크 항저우호’가 공격받아 홍해 운항을 다시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코메르츠방크의 카스텐 프리치 원자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빠르게 긴장이 완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유가가 당분간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류업체 OEC그룹의 마이크 지암브론은 홍해 지역의 불안에 더해 파나마 운하의 가뭄으로 전 세계 해운 시장은 ‘퍼펙트 스톰(최악의 상황)’을 만났다고 우려했다. 홍해를 통한 수에즈 운하는 전 세계 무역의 12%를 차지하며 컨테이너선의 30%가량이 이를 통과한다. 문제는 다른 주요 무역로인 파나마 운하는 가뭄으로 인해 운행 선박 수가 제약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파나마 운하는 전 세계 해상 무역의 7%를 차지한다. 지암브론은 “두… 더 보기 »[뉴욕유가] 중동 긴장에 상승…이번 주 3%↑

[뉴욕 금가격] 한 달 만에 주간 하락세 기록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금 가격이 한 주 동안 조정받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금의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제 금 가격연합뉴스 자료사진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0.20달러 하락한 온스당 2,049.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한 주 동안 금 가격은 1.1%가량 하락했다. 금 가격이 주간 하락세를 기록한 것은 한 달 만에 처음이다. 귀금속 시장에서는 ‘배드 뉴스 이즈 굿 뉴스(bad news is good news)’ 장세가 펼쳐지는 모습이다. 오히려 좋은 경제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 고용이 21만6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월가의 예상치에 비해 훨씬 많은 수준이다. 미국의 12월 실업률은 3.7%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번 주 발표된 고용 지표는 대체로 좋은 모습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강한 노동시장으로 연준의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후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장중 금 가격은 온스당 2,030~2,070달러 범위에서 변동성을 나타냈다. 특히 고용 지표 발표 후 급락한 후 공급관리협회(ISM)의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이후 다시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ISM의 12월 비제조업 PMI는 50.6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밑돌았다. 아담 쿠스 리베르타스 웰스매니지먼트그룹의 회장은 “이날 금 가격은 경제 지표에 따라 변동성을 보였지만, 결국에는 금리와 연준, 달러화 등에 따라 민감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rlim

BofA ‘주간 미 채권 펀드·ETF 자금 유입 증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 일별 차트연합인포맥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유리 셀리거 신용 전략가는 “한 주간 미국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에 유입된 자금이 지난해 7월 이후 최대를 기록하면서 올해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1월 3일로 끝나는 한 주간 자금 유입이 50억달러를 웃돌았는데 이는 직전주 32억달러보다 많아진 것으로, 대부분 ETF에 유입됐다고 그는 설명했다. 셀리거는 “지난 몇 달 동안 수익률이 아주 높았기 때문에 지금도 꽤 강한 유입을 예상한다”며 “수익률이 역사적 기준에서 상당히 높으며, 여전히 투자자들에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그는 “아직 채권에 대한 수요가 꽤 강하게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syjung

유럽증시 하락 출발…금리인하 기대 주춤

유로스톡스50 지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5일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미국과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조기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춤해지면서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18분(한국시간)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66% 하락한 4,444.36을 기록했다. 15분 지연 표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68% 내린 16,503.53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68% 하락한 7,670.36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7,386.93으로 0.85% 떨어졌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30,171.42로 0.76% 밀렸다. 독일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3.7%를 기록해 11월 3.2%보다 높아졌다. 인플레이션 재확대로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하를 논할 시기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됐다. 여기에다 민간고용 호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월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도 후퇴했다. 이 여파로 미국과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고, 유럽 증시도 약세를 이어갔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발표될 유로존 12월 CPI와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5% 하락한 1.0922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

[亞증시-종합] 대부분 하락…美 조기 금리인하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5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영향에 대부분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로 소폭 상승했다. ◇ 중국 =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미국 고용 동향과 금리 반등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5.17포인트(0.85%) 하락한 2,929.18에, 선전종합지수는 24.08포인트(1.34%) 내린 1,773.42에 장을 마쳤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민간고용은 예상보다 호조를 나타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2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16만4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월의 10만1천명 증가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3만명 증가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이러한 지표 개선은 최근 뉴욕증시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태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03% 오른 것을 제외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4%, 나스닥지수는 0.56% 떨어졌다. 그동안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인하 기대감으로 지수를 끌어올린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경기 연착륙에 따른 정책금리 동결 기조는, 미국채 금리 반등과 글로벌 주가 부진을 유발할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증시 주요 지수는 개장 초반 잠시 강세를 시도했다가 방향을 바꿨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채 금리가 오르는 모습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됐다. 비농업 고용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중국 증시는 장 후반으로 갈수록 약세를 보였다. 장 후반 대기 매수가 들어오며 낙폭을 낮췄다. 시가 총액이 큰 주요 종목 중에서는 항서제약이 4% 넘게 하락했다. 이외 시총 상위 종목 다수가 1% 내외로 하락률을 보였다. 일부 외신에서는 최근 중국 당국이 증시 부진을 만회하고자 금융사들에… 더 보기 »[亞증시-종합] 대부분 하락…美 조기 금리인하 기대↓